오늘의펀딩, 크라우드 펀딩을 소개합니다.
저는 크라우드펀딩을 좋아합니다. 어디선가 한번쯤 문득 떠올려 보았던 아이디어, 크라우드펀딩에서 발견할 수 있으니 내가 펀딩하지 않아도 늘 즐겁습니다. 어쩔땐 '아 저거 나도 생각했었는데' 하곤 하죠. 크라우드펀딩의 새로운건 늘 즐겁지만은 않습니다. 약속을 어기기도 하고, 막상 받아보았는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제품들도 더러 있죠. 에잇 하다가도, 문득 생각나서 들어가면 창의력 넘치는 비지니스 모델들이 가득한곳에 다시 끌리게 됩니다. 잘 알려져 있는 크라우드펀딩은 와디즈, 킥스타터, 인디고고, 마쿠아케 등이 있습니다. 국내에는 와디즈, 텀블벅, 크라우디 등이 있습니다. 오늘의펀딩, 크라우드펀딩을 소개합니다. 크라우드펀딩에서 만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. 제품이 될 수도 있고, 관련 소..